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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가 29일 오전 8시께 유튜브 조회수 12억 뷰를 돌파했다. K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세운 최초의 대기록이자 공개된 지 약 2년 만이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불과 3개월 전 11억뷰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이번에 또 한 번 금자탑을 쌓았다. 10억뷰에서 11억뷰 돌파까지 약 4개월이 걸렸는데 오히려 조회수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

지난 26일 발표된 신곡 ‘How You Like That’의 세계적 돌풍 이후 기존 대표곡들까지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ow You Like That’은 28일 현재(미국시간 기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차트서 2위를 기록, K팝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국내 주요 음원차트는 물론 아이튠즈 64개국 1위를 차지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32시간 만에 유튜브서 1억뷰를 돌파하는 세계 최단 신기록을 세웠다. 

‘뚜두뚜두’는 블랙핑크의 지난 2018년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 타이틀곡. 양손으로 권총을 쏘는 듯한 퍼포먼스가 포인트. 팬들의 커버 댄스 붐을 일으키며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뚜두뚜두’ 역시 발매 직후 국내 음원차트 ‘올 킬’은 물론 해외 음악 시장까지 강타했다. 특히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200과 핫100에서 각각 40위와 55위에 오르며 당시 한국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는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외에도 ‘붐바야'(8억뷰), ‘킬 디스 러브'(8억뷰), ‘마지막처럼'(7억뷰), ‘불장난'(5억뷰), ‘휘파람'(5억뷰)까지 5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총 6편 보유 중이다. 이는 K팝 걸그룹 최다 기록이자 안무영상 및 음악방송 영상까지 더하면 총 19편의 억대뷰 영상을 보유한 ‘유튜브 퀸’이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니 7집 ‘헹가래’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6월 22일 발매된 세븐틴의 미니 7집 ‘헹가래’는 초동 판매량 109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세븐틴은 또 한번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2020년 전체 아티스트 초동 판매량 2위로 올라섰다.

이는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 행보를 보여줬던 세븐틴의 유의미한 성과다.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17 CARAT’ 판매량에 비해 약 1,000배 성장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 현재 초동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이 유일하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7집 ‘헹가래’는 초동 판매량 1,097,891장을 기록하며 음반 주간 차트(20.06.22~20.06.28 집계 기준)에서 1위를 차지, 단일 앨범으로 정상에 올랐다.

세븐틴은 타이틀곡 ‘Left & Right’는 물론 수록곡까지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와 해외 아이튠즈 차트, 빌보드 재팬, 중국 QQ뮤직 케이팝 차트 등 전 세계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세븐틴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니 7집 ‘헹가래’로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 전 세계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기쁨의 청춘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규형이 ‘무지개 회원’이 된다.

29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규형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만 시청자와 관객을 만났던 이규형의 예능프로그램은 ‘나 혼자 산다’가 처음. 게다가 혼자 사는 집 역시 공개한 바 없어 이규형이 출연하는 방송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한 이규형은 그동안 다수 뮤지컬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tvN ‘비밀의 숲’의 윤세원을 시작으로 ‘슬기로운 감빵생활’ 유한양, 그리고 최근 종영한 tvN ‘하이바이, 마마!’의 조강화로 폭 넓은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지만, 예능에서 자신의 진짜 생활을 보여주는 것은 역시 처음이다.

‘나 혼자 산다’는 그동안 다수 스타들의 가림 없는 생활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아온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유아인과 유이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은 바 있어 이규형이 보여줄 ‘혼라이프’에도 관심이 쏠린다.

[enews24 고수진 기자]

[단독] 강재준, ♥이은형, 복면가왕 비밀이벤트에 감동+눈물(직격인터뷰)
[단독] 강재준, ♥이은형, 복면가왕 비밀이벤트에 감동+눈물(직격인터뷰)

개그맨 강재준이 숨겨뒀던 가창력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강재준은 28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땅콩’으로 출연, ‘오징어’와 Y2K의 ‘헤어진 후에’를 열창하며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강재준은 김정민의 ‘무한지애’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개그 실력 뒤에 숨겨둔 매력적인 목소리와 풍부한 성량, 남다른 흥의 묵직한 가창력이 무대를 꽉 채웠다.

가면을 벗은 뒤 아내 이은형에게 출연 사실을 비밀로 했다며 “아내한테는 끝까지 비밀로 하려고 연습할 때 지하 주차장 차 안에서 연습하다가 경비 아저씨에게 ‘좀 조용히 해주세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 천상 개그맨 강재준.

그는 29일 오전 eNEWS24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를 갖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과 그 후일담을 나눴다.

[단독] 강재준, ♥이은형, 복면가왕 비밀이벤트에 감동+눈물(직격인터뷰)
[단독] 강재준, ♥이은형, 복면가왕 비밀이벤트에 감동+눈물(직격인터뷰)

다음은 그와 나눈 일문일답

-아내 이은형에게 깜짝 선물을 안겼다. 반응은 어땠나?파워볼게임

“어제(28일) ‘복면가왕’ 본방송 시간에 난 촬영 스케줄이 있어서 같이 있을 수 없었다. 아내에게 내 절친한 친구이자 배우 김기남이 나온다면서 꼭 보라고 했다.(웃음) 일 마치고 집에 들어갔는데 아내가 계속 웃더라. 그리고 내가 워낙 몸에 열이 많고 계절도 계절이다보니 어쩔수 없이 요즘 각방을 썼는데 오랜만에 한 침대에서 잤다. 아내가 말은 안하고 웃기만 하더니 자기 직전에 울더라.”

-아내가 우는걸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 같다.

“연애할 땐 노래를 많이 불러줬다. 특히 노을 ‘청혼’ 같이 달달한 곡들. (이)은형이도 내가 노래 잘 부르는걸 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 서로 일도 바쁘고 또 연애 때랑 다르게 좀 오글거리는 것도 있다보니 그런 걸 잊고 산 것 같다. 미안하면서도 이 기회를 빌어 다시금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참 좋았다.”

[단독] 강재준, ♥이은형, 복면가왕 비밀이벤트에 감동+눈물(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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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출연하면서 몇 라운드까지 예상했나?

“워낙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고 출연을 늘 꿈꿨다. 그랬기 때문에 우승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즐기고자 했다. 무엇보다 맞붙었던 오징어 님이 딱 들어보니 가수시더라. 듣자마자 단념하고 그저 무대 위에서 노래를 잘 불러보고자 했다.”

-최근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부터 ‘복면가왕’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 말도 안되게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실 우리 부부가 워낙 남들과는 다르게 특이하게 살다보니 콩트 같다고, 짜고하는거 같단 반응도 있더라. 하하. 그런데 정말 우리 부부 모습이 그렇다. 그래서 가끔은 우리 부부가 서로 너무 편해지다보니 내가 아내한테 나오는 표정이나 행동이 못되게 보일 때도 있는 것 같다. 그런 부분조차 서로 너무 사랑하고 편하고 또 개그맨 부부다보니 웃기려는 욕심이 앞서서 그렇다. 방송 속 남편으로서, 또 개그맨으로서 내 모습을 보면서 새롭기도 하고 배우는 부분도 참 많은 요즘이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늘 함께 해주는 아내 이은형에게도 한마디 해달라.

“아내는 늘 댓글을 다 본다. 좋은 반응에는 힘을 얻고 안 좋은 반응에는 상처도 그만큼 많이 받는다. 하지만 항상 내가 곁에서 늘 그랬듯 든든하게 지켜줄테니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연습생 시절부터 4~5년을 함께 해온 써드아이 멤버들은 이제는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며 찰떡같은 팀워크를 자랑했다.파워볼

멤버들 모두 “성격이 다 다른데 그걸 이해하기 때문에 부딪힐 일이 없다”며 “이제는 정말 가족처럼 지낸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멤버들은 서로가 서로를 향한 칭찬릴레이를 이어갔다.

유지는 “하은이가 정말 분위기 메이커다. 언니들을 잘 따라주고 막내 노릇도 잘한다.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친구다. 보이스컬러도 좋아 개인적인 팬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유림이는 몇 안 되는 친구 중 가장 좋은 친구다. 제일 믿고 의지하게 된다”며 “늘 열심히 하고 실력도 굉장히 늘었다. 비주얼도 부럽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유림은 “유지는 눈웃음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성격이 정반대라 오히려 잘 맞는다. 성격이 차분해서 묵직한 매력이 있다”고 화답했다. 또한 “하은이는 춤을 출 때 힘이 좋고 동작이 커서 한 눈에 보기 쉽다. 웃음이 많고 예뻐서 기분이 좋아진다. 저와 유지가 말이 없는 편인데 오디오도 채워주고 친화력이 좋아서 우리가 못하는 것을 해준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언니들의 칭찬을 들은 하은은 “유림 언니는 냉미인처럼 생겼는데 정말 큰 반전 매력이 있다.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가 없다. 궁금해지고 가까워지고 싶은 매력이 있다”며 “춤과 노래도 늘어가고 보이스 컬러도 청량하다. 저와 유지언니가 할 수 없는 부분을 채워준다”고 말했다.

이어 “유지 언니는 리더로서의 책임감이 엄청나다. 4~5년 동안 혼난 적도 많고 안좋은 일도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언니가 잘 해결했다”며 “리더로서의 책임감도 멋있고 랩을 할 때도 멋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처럼 끈끈한 팀워크와 다양한 음악으로 돌아온 써드아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지는 “기존 싱글 앨범의 컬러를 완성한 앨범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시작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만나지는 못하지만 여러 방면으로 소통할 테니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무대에서 더 빛나는 써드아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파워볼

하은은 “팬분들과 마주할 수는 없지만 멋있는 무대와 좋은 수록곡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행복하다. 시국이 나아져서 빨리 보고 싶다. 모두 화이팅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림은 “팬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한 미니 앨범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면서 이번 활동도 재미있고 즐겁게 하겠다. 사랑합니다 아이”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써드아이의 첫 미니 앨범 ‘TRIANGLE’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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