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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강남, 이상화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파워볼엔트리

8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강남, 이상화 신혼집을 찾은 이상민, 탁재훈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과 탁재훈은 강남의 신혼집에 들어서자마자 1층에 탁 트인 거실 전경에 감탄을 표했다. 또한 그 옆으로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과 신혼의 달콤함이 묻어나는 사진들이 가득했다.

이어 강남은 초록빛으로 물든 테라스를 공개하며 “여기서 커피도 마실 수 있다”고 자랑했다.

또한 2층 침실로 가는 길에는 강남과 이상화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부터 프러포즈, 결혼식 순간들이 담긴 사진이 모두 모여있었다.

이를 본 이상민은 “나도 처음에 다 걸어놨었다. 이사 갈 때 어차피 다 없어질 물건”이라고 툴툴거렸다.

이와 함께 2층 침실에는 이상화 취향의 인형들과 아기자기한 캐릭터 소품, 곳곳에 가득한 부부의 사진들이 담겨 있어 ‘모벤져스’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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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곽도원이 자신의 무명배우 시절을 고백했다.파워볼게임

8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모벤져스’와 함께 배우 곽도원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사실 지금은 너무 존재감이 큰 배우였지만 한때는 등짝 전문 배우로 불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곽도원은 “일주일 동안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촬영했다. 현장에서 감독님이 대사도 줬는데 막상 개봉해보니 등짝 한 번 나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식구들한테도 다 연락해서 같이 봤다. 그런데 나도 나를 못 찾겠더라”며 “너무 속상했다. 그 이후로 개봉한 다음에 사람들에게 말한다”고 말했다.

또한 곽도원은 “영화 ‘놈놈놈’ 주인공이 이병헌, 송강호, 정우성이었다. 나는 단역 연기자 수백 명 중 한 명이었는데 열심히 해서 언젠간 저 사람들과 내가 연기를 한 번 해봐야지 했다”며 “나중에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이병헌과, ‘변호인’에서 송강호와 ‘아수라’, ‘강철비 1,2’에서 정우성과 호흡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곽도원은 “그때 주인공들이랑 다 한 번씩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그때 꿨던 꿈이 이뤄졌다”며 “열심히 안 하는 배우가 어디 있겠냐만은 나는 그저 운이 좋았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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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황석정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 1등을 놓치고 눈물을 흘렸다.파워볼게임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생애 첫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황석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석정의 훈련을 도왔던 양치승 체육관의 직원들, 황석정의 ‘절친’인 홍석천 등이 대회장에 모였다. 황석정은 “많은 사람들이 나 하나를 위해서 모여줬는데 그만큼 부담스럽다”며 “저한테 쏟아준 노력, 애정, 열의 그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황석정은 48시간 동안 수분도 섭취하지 않은 상태. 그는 “대회 전날 잠도 잘 못 잤다. 배고파서”라며 “두 달간 단팥빵이 제일 먹고 싶었다”고 말했다.

대회 최고령자인 황석정은 몸무게 10.6kg 감량, 체지방량 8.8kg 감량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랑프리 진출에는 실패했다. 공동 2등이었다.

무대를 내려온 황석정은 “3명 중에 1등도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그의 스승인 최은주 또한 “미안해할 일이 아니”라며 눈물을 훔쳤다.

황석정은 “1등을 못해서 미안하지만, 최선을 다했다. 더 할 수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고 했고, 비키니 부문에 이어 핏모델 도전을 준비했다. 그러나 무대를 준비하던 중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해 걱정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곽도원의 인간적 매력에 모(母)벤져스가 푹 빠졌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곽도원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곽도원 씨가 귀엽고 재밌고 애교 넘쳐서 별명이 ‘곽블리'”라고 소개했다. 이에 곽도원은 “전도연 씨가 영화 찍고 뒤풀이에서 ‘곽블리’라고 불렀다”며 “삶의 낙이 그거다. 저녁에 일 끝나고 사람들 만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낙이 그거다. 저녁에 일 끝나고 사람들과 소주 한잔 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일 없을 때는 제주도 가서 쉬고, 음식을 많이 배달시켜먹는다고 한다”는 곽도원은 단골집에 후기도 쓴다고. 곽도원은 배달음식에 리뷰를 남기는 이유로 “저 집이 잘됐으면 했다. 너무 친절하고 맛있더라. 음식 갖고 집에 들어오시면, 카드 결제 시간 동안 얘기했다”라며 “아저씨는 내가 영화배우인지 몰랐다. 따님이 장애가 있는데 쉬는 날도 가게를 와야 안정이 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곽도원은 “가게가 정말 잘됐으면 해서, 안 믿으실까 봐 내 이름 걸고 진짜 맛있는 집이라고 팔아드렸으면 하는 바람이었다”라며 응원해 훈훈함을 안겼다.

“등판 배우였다”는 곽도원은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일주일을 촬영 했다. 감독님이 대사를 주셔서 대사도 있었다”면서 “그런데 개봉했더니 등짝 한 번 나왔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 이후로 개봉한 다음에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촬영 당시 단역 연기자 수백명 중 한 명이다”면서 “이후에 주연이었던 이병헌, 송강호, 정우성과 주인공을 한 번씩 다 했었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곽도원은 “연극을 하기 전 후가 성격이 완전 바꼈다”고 이야기했다. “어린시절 어른들이 노래한 곡 시키면 울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 연극을 보러갔다. 200명 정도 되는 사람을 한 번에 울고 웃는걸 태어나서 처음 봤다. 나도 사람들을 행복하게 웃고 울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고등학교 졸업도 전에 대학로로 출퇴근을 했다”고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연극할 때는 조영진 선배님, 영화 시작하고는 최민식 선배님이 도움을 많이 주셨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최민식과 ‘범죄와의 전쟁’을 촬영할 당시 “최민식 선배님이 계속 모니터링 하고 지시해서 때리는 장면을 잘 찍었는데, 다음날 보니까 허벅지에 멍이 많이 들어있더라. 제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다 참아내신거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홍선영의 남다른 중국 음식 먹방을 지켜보던 곽도원은 “과거 중국 연극 공연을 갔을때 15일 동안 11kg 이 쪘었다”라며 “중국음식이 저랑 너무 잘 맞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78kg 였던 여권사진이었는데, 들어올 때 92kg가 되서 얼굴이 달라져 공항 검색에서 걸리기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곽도원은 우애가 깊은 홍자매를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연극 시작할 때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너무 힘들때도 연락이 오는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없었다. 오롯이 혼자 버텼다”면서 “형이 있었으면 어리광좀 떨고 그랬을 것 같다”고 부러운 마음을 전했다.

“로맨스물 찍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곽도원은 “술자리에서 (전)도연이와 이야기한 적이 있다”라며 “도연이가 ‘살 빼지말고 동네에 있을법한 아저씨 이미지로 진짜 같은 로맨스 한 번 찍으면 어떨까’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뉴스엔 서유나 기자]

SNS 화제의 집이 소개됐다. 공간활용이 무척 탁월한 집이었다.

8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73회에는 여의도 직장까지 40분 이내, 역세권 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공간 분리가 잘돼있고 홈트레이닝이 가능한 매물을 원한다고 밝혔다. 희망 예산은 반전세 보증금 1억 3천만 원, 월세 30만 원이었다.

이에 복팀은 강서구 가양동으로 향했다. 의뢰인의 직장까지 대중교통 30분에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까지 도보 2분이 걸리는 초역세권 지역이었다. 주변엔 궁산근린공원, 서울식물원이 있었고 집 바로 옆엔 편의점과 커피숍이 있었다. 또한 집 건물 입구는 마치 호텔 로비를 연상시켰다.

이 집은 실용성, 공간활용이 무척 좋았다. 현관에는 전신 거울, 신발장, 우산걸이, 겉옷 보관이 가능한 옷장이 있었고, 바로 옆 주방에는 전자레인지, 오븐, 전용 건조기, 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조그만 아일랜드 식탁이 옵션으로 있었다. 주방 수납공간도 무척 넉넉했다. 공기 순환기와 에어컨 TV도 기본 옵션이었다.

또다른 장점은 네모 반듯한 거실이었다. 의뢰인이 홈트레이닝을 하기 충분했다.

이 집의 장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박나래는 본격적으로 보기에 앞서 “‘홈즈’ 최초의 옵션”이라고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는데. 양세형은 거실 오른쪽 벽에서 계단을 빼며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 감탄을 안겼다. 계단을 올라가면 침실로 이용이 가능한 새로운 공간이 있었다. “최신식 1인가구 오피스텔”이라는 설명이었다.

또한 벽 하나, 계단 하나 허투루 쓰지 않았다. 침실로 이용할 수 있는 벽, 계단까지 전부 수납장이었다. 때문에 집 이름은 ‘수납 트랜스포머’였다. 양세형은 “오늘 보신 이 매물이 외국 SNS에 ‘와 이런 집이 있다고? 말도 안돼’ 하는 집을 최초로 소개해 드린 것”이라고 알렸다. 침실 공간은 허리를 똑바로 펴고 설 수 있을 만큼 층고도 높았다.

여기서 장점이 한가지 더 공개됐다. 앞서 기본옵션이었던 TV가 옆으로 꺾이며 침실에 누워서도 TV를 볼 수 있었던 것. 이에 더해 이 집의 화장실은 샤워부스까지 갖추고 있었다. 반전세 보증금 1억 원에 월세 28만 원이었다.

이후 의뢰인은 이 집을 최종선택했다. 의뢰인은 이 집을 선택한 이유로 “직업 특성상 운동을 많이 해서 빨래가 많이 나온다. 그래서 건조기가 있는 게 꿈이었다. 또한 침실 공간이 분리돼 있어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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