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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비디오스타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대한외국인 비디오스타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비디오스타’ 일본인 타쿠야가 한국식 음주 문화를 꼬집었다.파워볼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추석을 맞아 ‘대한외국인 특집’으로 꾸며져 럭키, 파비앙, 비다, 플로리안, SORN(손), 타쿠야, 알렉산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일본과 한국 회식 문화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먼저 “회식 자체는 비슷하다. 한국은 잔이 비었을 때 술을 따르지만 일본은 잔이 비기 전에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타쿠야는 “일본은 한 잔 마시자고 하면 그 자리가 끝이다. 하지만 한국은 한 잔만 마시자면서 왜 자꾸 마시냐. 한국은 1차, 2차, 3차, 4차까지 있다”면서 “한국은 ‘짠’을 너무 많이 한다. 일본은 첫 잔만 건배한다. 한국은 마실 때마다 짠을 하더라”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럭키는 “한국식 건배 문화에 적응을 못 하는 외국인은 힘 조절 실패로 컵을 많이 부신다”고 말해 패널들의 공감을 샀다. 또 플로리안은 “유럽에서는 건배를 할 때 아이컨택을 하는 게 예의라서 한 명씩 건배를 한다. 한국은 다 같이 건배를 한다”면서 “또 제일 충격적인 건 한국 사람들은 술을 섞어 마신다. 독일에서 술을 잘 마시는 편인데 명함도 못 내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플로리안은 처음 ‘소맥’을 먹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친구가 주는 대로 계속 마셨다. 한 시간 뒤 필름이 끊겼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OSEN=김예솔 기자]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이 꽃집을 운영했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하나파워볼

29일에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꽃집을 열었다가 폐업했다고 말했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은 카페의 매물을 찾아 나섰다. 두 사람은 주변의 상권을 꼼꼼하게 살폈다. 박명수는 “나는 치킨집이 여의도 독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정원은 “꽃집을 고를 땐 근처에 회사가 있으면 좋다. 학교가 있으면 졸업식이 있어서 좋다”라며 “나도 꽃집을 해봤는데 잘 안돼서 접었다. 꽃집을 하면서 쌍둥이를 케어하는 것도 힘들더라. 지금은 집에 작은 꽃집을 차려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감나무가 있는 집을 봤다. 박명수는 건물의 위치를 보고 “코너가 있어서 좋다. 코너가 두 배 이상 비싸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정원은 “우리도 코너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휘재는 “근데 우린 망했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내가 코너에 몰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워사다리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3층짜리 건물의 단독주택 매물을 봤다. 제이쓴은 “카페 겸해서 내가 사무실로 쓸 수 있는 건물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이쓴은 “요즘 서울에서 구옥 건물을 찾기가 어렵다”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층고가 높고 나무 계단이 있어 무척 마음에 들어했다. 제이쓴은 “옛날 집인데도 창이 많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1층은 시어머니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2층에 카페겸 작업실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제이쓴은 “옛날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감나무집 건물은 6억 7천이었다. 제이쓴은 “이 정도면 해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요즘은 소형 매물을 찾기가 어렵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이 집을 놓치면 홧병이 날 것 같다. 빨리 자금을 준비하자”라고 말했다.

박은영의 남편이자 사업가인 김형우는 “다들 매출 공부만 한다. 하지만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연구를 해야한다”라고 사업가적 마인드로 조언을 건넸다. 박명수는 “경기에 따라 권리금, 식자재비용이 든다. 앞에선 버는 것 같지만 뒤에선 밑지는 장사가 많더라”라고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캡쳐] 

[뉴스엔 서지현 기자]

최승경이 절친 이종혁에게 교육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9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최승경, 임채원 부부와 아들 준영이가 출연했다.

이날 최승경은 대치동의 한 학원에 레벨 테스트를 받으러 간 아내 임채원과 아들 준영이를 떠올리며 이종혁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를 들은 이종혁은 “준수는 학원 몇 개 안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최승경은 “1년 치 학원비를 보니까 똘똘한 주식투자를 잘해서 물려주는 게 더 나은 것 같다. 학원비로 주식을 사주는 게 제일 낫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종혁 역시 “그러면 나중에 치킨집이라도 할 수 있지 않겠냐”고 공감했다.

또한 최승경은 “지금 준영이가 돈 주고 수학 학원 레벨 테스트에 갔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그걸 뭘 돈을 주고받으러 가냐. 학원은 레벨을 올려줘야 하는 곳이 아니냐. 애들 가려서 받는 게 뭐냐”며 “못하는 애들을 잘하게 하는 것이 학원이지”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나 이를 본 MC 소이현은 “모르는 소리 하고 있다”며 레벨 테스트에 지불하는 비용이 시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상담료임을 지적했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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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서장훈이 웃픈(?) 가정사를 공개했다.

서장훈은 9월30일 방송되는 MBC 추석특집 ‘볼빨간 라면연구소’에서 친여동생을 언급했다.

신박한 라면 레시피를 가진 도전자들을 만나 직접 라면을 먹어보고 평가하는 추석특집 ‘볼빨간 라면연구소’. MC들의 환상적인 케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MC들이 추석을 앞두고 각자의 가정사(?)를 밝히며 웃음꽃을 피웠다.

다들 명절을 어떻게 보내냐는 질문에 MC들은 각자의 집안 스토리를 공개했는데 특히 결혼 3년 차인 함연지는 시댁이 독일에 있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서장훈은 친동생과의 현실 남매 돋는 웃픈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동생은 오빠가 서장훈이라고 주변에 얘기를 한 적이 없다”며 심지어 “둘 다 미국에서 유학하던 시절에도 서로 얼굴 한 번 보지 않았다”고 밝혔는데, 심지어 대화 내내 여동생을 “그 친구”라고 표현하며 여동생과 어색한 관계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볼빨간 라면연구소’ 2부에 식품기업 N사 주최 ‘면 요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화려한 스펙의 도전자가 등장할 예정이다.

범상치 않은 인재의 등장에 MC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N사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면 N사에 자동입사 되는 건가?”라고 물었고, 이에 도전자는 ‘면접 고수’의 향기가 물씬 나는 답변을 해 MC들로부터 “대답 자판기 같다”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식품 회사의 장녀인 함연지는 나머지 MC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도전자를 평가하기 시작했는데, N사 요리 대회에 대해 자세히 묻기도 하고 이번 레시피엔 어떤 회사의 라면을 쓸 지도 꼼꼼히 체크하며 라면 명가 장녀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 도전자가 선보인 라면 맛에 크게 감탄한 함연지는 C회사에 입사하는 게 목표라는 도전자의 말에 “왜 C사에 가고 싶어요?”라며 은근히 스카우트(?)를 시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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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비숲러’들이 두 손 모아 밤낮으로 염원했던 tvN 토일 드라마 ‘비밀의 숲2’ 이준혁이 마침내 살아 돌아왔다. 

지난 시즌 서동재(이준혁 분)는 처세술에 능하고 기회와 연줄을 잡기 위해서라면 법을 수호해야 할 검사로서의 도의를 저버리는 것도 서슴지 않는 출세지향형 인물이었다. 이에 ‘인간박쥐’라 불릴 정도로 미움을 사기도 했지만, 어느샌가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쏙 들어서며 ‘적폐요정’이라는 반전 별명을 얻기도 했다. 

시간이 흘러 ‘비밀의 숲2’에서 다시 만난 2년 후의 서동재는 여전히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찾는 생존형 검사였다. 이제 지방으로 갈 일밖에 남지 않은 서동재가 대검에 정착하기 위해 더 치열해졌지만, 그래도 2년 전 이창준(유재명)의 마지막 유언 때문인지 알게 모르게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했다. 세상과 사건을 대하는 시각이 조금은 달라졌기 때문. 

그래서인지 점점 더 좁아지는 ‘솟아날 구멍’에 이리저리 발버둥 치는 서동재는 자꾸 눈에 밟혔다. 동분서주하며 인맥을 넓히고 다니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진심을 공유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만 같았다. 법제단의 첫 회식에도 불려갔지만 대검 소속이 아니라는 이유로 자리에 끼지 못하고, 자신이 그토록 원하는 대검까지 ‘하이패스’한 황시목(조승우)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야근 중에 그들만의 동문 모임에 참석한 부장검사의 대리운전 부탁 전화를 받는 서동재의 모습이 어딘가 짠한 마음을 불러일으킨 이유였다. 

그런 서동재를 향한 시청자들의 ‘짠내 감정’은 쌓이고 쌓였고, 실종을 계기로 둑이 터지듯 터져 나왔다. ‘동재의 하루에는 거짓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던 사람이 실종될 줄은 그 누가 감히 상상이라도 했을까. 이준혁 본인 또한 “어쩐지 너무 말이 많다고 생각했다. 무슨 일을 당해도 당할 것 같았는데, 그렇게 맞을 줄이야”라며 대본을 보고 놀랐던 당시 소회를 전했다. 

이렇게 많은 시청자들이 서동재에게 ‘과몰입’하며 그가 살아있길 바라게 했고, ‘서동재’라는 캐릭터를 얄미운데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게 만든 것은 온전히 배우 이준혁이 가진 힘이었다.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느끼는 간절함, 능청스러움, 뻔뻔함, 열패감 등과 같은 복합적인 감정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이준혁의 디테일한 연기가 서동재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공감력을 불어넣은 것. 실종된 지난 6화 엔딩부터 14화까지 감금된 상황 말고는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올타임 레전드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수 있었던 이유였다. 

마지막으로 이준혁은 실종된 순간부터 발견되기까지, 서동재의 생사를 진심으로 걱정해준 시청자들에게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서동재라면 지금의 관심을 너무나 즐겨서 헛소리할 수 있을 것도 같으니, 대신해서 ‘모두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싶다”는 재치 넘치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제 ‘비숲러’의 바람은 남은 2회 안에 서동재가 깨어나 생존형 검사의 능글맞음을 다시 보는 것. 과연 이 바람도 이루어질 수 있을지 남은 방송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비밀의 숲2’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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