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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놀면 뭐하니’ 첫 여성그룹 환불원정대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파워사다리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가 10월 2주 비드라마 전체 4위, ‘환불원정대’가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환불원정대’의 데뷔곡 ‘DON’T TOUCH ME’(돈 터치 미)의 녹음 현장과 비공식 뮤직비디오 등에 대한 큰 관심으로 동영상 조회수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놀면 뭐하니?’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에서 10월 2주차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최정상을 지키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유두래곤-지미(知美)유 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한 편의 영화 같은 감동을 선사한 ‘환불원정대’의 녹음현장과 멤버들의 치명적인 음색과 매력이 스며들며 완성된 데뷔곡이 공개됐다. 발표 하루 만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는 ‘DON’T TOUCH ME’(돈 터치 미)는 음원 수익금 전액이 기부될 예정으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0년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78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지난 12일 발표한 결과이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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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개는 훌륭하다’에 새 제자로 합류했다. 지난 6월 이유비 하차 이후 처음으로 등장한 고정 출연자다.파워볼

10월 13일 KBS 2TV ‘개는 훌륭하다’ 박형근 PD는 뉴스엔과 전화 인터뷰에서 새롭게 합류한 장도연과 촬영 후기, 독박육견 커플 보호자에 대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10월 12일 방송에서 장도연은 이경규와 티격태격 케미는 물론, 해박한 반려견 지식까지 뽐내며 수석 제자 자리를 노렸다. 장도연 섭외 계기에 대해 박PD는 “장도연 씨가 이경규 씨와 여러 프로그램을 같이했고, 개그맨 선후배 사이다. 두 사람 케미가 좋을 것 같아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PD는 “어제 방송에서 장도연 씨와 이경규 씨가 수석 제자 자리를 두고 자존심 싸움을 하면서 서로 많이 배우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첫 회라서 아직 모두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그런 구도, 캐릭터를 점차 잡아가면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앞으로 방송 내용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형욱 훈련사와 장도연은 나이로만 따지면 동갑내기 친구라고. 이와 관련 박PD는 “촬영할 때는 스승과 제자라는 관계가 있지만 장도연 씨와 강형욱 훈련사 두 사람이 동갑내기 친구처럼 잘 지낸다. 달력 촬영처럼 둘이서 사진을 찍어야 할 때도 마치 십년지기처럼 서로 배려하더라. 장도연 씨가 강형욱 훈련사와 이경규 씨 사이를 잘 조율하는 막내 제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날 장도연은 반려견 퀴즈 ‘개훌륭 모의고사’에서 탁월한 센스를 발휘했다. 개의 시그널 행동명, 동물보호 상담센터 번호 등 예상치 못한 문제의 정답을 맞혀 수제자 이경규의 견제를 받았다. 이에 대해 박PD는 “사전 고지 없이 정말 혼자서 다 준비해 오셨다. 장도연 씨가 지금 당장 반려견을 키우지는 않지만 앞으로 키울 계획이 있다고 한다. 본인이 잘 배우고 준비가 된 상태에서 키우겠다는 입장이라 앞으로 더 열심히 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독박육견으로 힘들어하는 보호자 사연이 그려졌다. 커플 보호자가 프렌치 불도그 시져와 웰시코기 로키를 키웠는데, 그중 여자 보호자가 두 마리 반려견 케어 80% 이상을 담당했다. 하루에 4시간 산책하며 체력이 고갈된 여자 보호자는 남자 보호자에게 반려견 케어 분담을 제안했지만 남자 보호자는 일하고 와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뤘다. 이에 강형욱 훈련사는 “반려견들과 여자친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말한 것을 실천하는 일이다. 오늘 저녁부터 꾸준히 산책하러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남자 보호자는 퇴근 후 반려견과 산책하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남자 보호자는 과연 그 약속을 지켰을까. 박PD는 “짧은 분량이었지만 에필로그에서 퇴근 후 함께 반려견 산책시키는 남자 보호자 모습이 공개됐다. 제가 매일 전화를 해서 확인할 수는 없지만 남자 보호자가 지금도 계획을 세우고 자주 산책을 하러 나가고 있다. 반려견 케어는 누가 많이 하느냐, 적게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같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산책을 몇 시간 시켰는지 칼같이 나누는 게 아니라 서로 상황에 공감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함께 하는 게 중요하다. 남자 보호자가 본인 스스로 다짐을 했고, 실천을 잘하고 있다”고 독박육견 커플 현재 상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PD는 몰라보게 발전한 이경규의 훈련사 자질을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마리 강아지를 능숙하게 교육하는 이경규에 강형욱은 “형님 이제 6개월 미만 강아지는 돈 받고 훈련해도 되겠다”고 감탄했다. 그를 가까이서 지켜본 박PD는 “이경규 씨가 센스가 엄청 좋다. 배운 훈련 스킬에 다견인 경험까지 녹여내 자기화한다. 1년간 방송하면서 훈련사 자질이 많이 향상된 게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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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tvN ‘신박한 정리’에 홍경민과 김유나 부부가 출연했다. 사랑꾼 홍경민과 단아한 김유나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었다.파워볼사이트

지난 1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두 딸을 키우고 있는 홍경민 부부의 집이 깔끔하게 변했다. 

김유곤 PD는 홍경민과 김유나 부부에 대해 “집이 짐이 많고 정리가 필요한 집이었다. 짐 스트레스를 받고 사시는 집이어서 변화가 필요했다”고 섭외 이유를 설명했다.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홍경민의 아내는 가족들의 사진이 새겨진 텀블러를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 PD는 “김유나가 평소에 해금 연주자로서 일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라며 “홍경민이 집안일을 하는 것도 그렇고 정리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미안한 마음이 눈물로 터져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유곤 PD는 집을 정리하는 것이 삶의 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김 PD는 “정리를 하고 정리가 된 집을 보면 우리가 모르는 그 집 주인의 삶의 한 포인트를 건드리는 면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게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된다./pps2014@osen.co.kr

[뉴스엔 박수인 기자]

‘신박한 정리’ PD가 의뢰인 홍경민 편 비하인드를 밝혔다.

tvN ‘신박한 정리’ 연출을 맡고 있는 김유곤 PD는 최근 뉴스엔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현실적인 집 공개를 결심한 홍경민 관련 “이왕 하는 김에 완전히 바꿔야겠다 생각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홍경민은 12일 방송된 ‘신박한 정리’에서 해금을 연주하는 아내 공간 마련을 위해 무려 2톤을 비워내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내 김유나 씨는 변화된 집을 보며 눈물을 보이기도.

김유곤 PD는 “보통 집 공개 예능이라고 해도 멋진 모습 위주로 보여주지 않나. 홍경민 씨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거실 위주로 보여주다 보니 짐들을 베란다에 넣어놔 창고가 됐다고 하더라. 짐이 쌓여있는 걸 정리해야 하니까 이왕 하는 김에 ‘바꿔야겠다’ 생각하고 출연을 결심한 것 같다. 쌓여있는 짐을 정리하면서 진솔한 얘기를 털어놓기도 했다”고 촬영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신박한 정리’는 1인 가구인 오정연부터 모자가 함께 사는 유재환, 아이들이 있는 홍경민, 정주리, 양동근 등 다양한 형태의 구성원이 살고 있는 집을 보여주고 있다. 김 PD는 “다양하게 섭외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는 건 아니다. 대부분 가족이 많은 경우 집이 많고,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들이 섭외가 많이 되는 편이다. 아무래도 1인 가구는 상대적으로 짐이 적기도 하고 아이들이 많은 집이 정리가 급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있는 그대로의 집을 보여줘야 하는 만큼 현실적인 상황 공개를 감수할 수밖에. 김 PD는 “집안을 현실적으로 보여줘야 하니까 더 깊은 얘기가 나오는 것 같긴 하다. 내 멋진 모습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진짜 자기 모습이니까”라고 어렵게 출연을 결정한 의뢰인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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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과 관련한 후폭풍을 맞고 있다. 네티즌들의 비난에 결국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것.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이 악플러 등과 관련한 대응 방향을 밝혔다.

13일 윤형빈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과 통화에서 “(윤형빈의 SNS 폐쇄와 관련한) 악플러들에 대한 대응은 예정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형빈은 아내 정경미와 함께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형빈-정경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는데, 무심한 윤형빈 때문에 홀로 마음 고생하는 정경미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경미는 둘째를 임신하고 있음에도 모든 살림을 혼자 도맡았다. 특히 윤형빈은 함께 식사하던 정경미가 음식을 먹지 않자 “입덧을 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정경미는 “벌써 그 전에 끝났다. 내가 입덧을 한 건 알았느냐”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윤형빈은 남편의 무심함에 서운해 눈물 흘렸다. 윤형빈은 자신은 자신대로 아내를 배려한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본의 아니게 매정했던 자신의 지난날을 반성했다.

특히 윤형빈은 정경미가 현재 임신 몇 개월인지, 어느 산부인과를 다니는지 모르고 있어 충격을 줬다. 정경미는 “임신해서 배가 나왔을 때 윤형빈이 ‘배가 왜 이렇게 나왔냐’고 물었다. 임신해서 배가 나온건데 그 말을 듣고 주차장에서 울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윤형빈의 무심함에 크게 실망했다. 평소 정경미를 ‘국민 요정’이라고 부르고, “정경미 포에버”라고 말하는 등 방송에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낸 바 있다. ‘사랑꾼’ 이미지가 강했던 윤형빈의 반전에 네티즌들은 큰 실망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형빈은 방송 이후 OSEN에 “이번 방송을 통해 저희 부부의 일상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다. 무엇보다 아내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아내와 가정을 더 소중히 돌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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