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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주호와 나은, 건후가 막내 진우와 함께 9개월 만에 돌아왔다.파워볼엔트리

2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 가족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천수의 집에 김언중, 김승현 부자가 찾아왔다. 이천수 부부의 결혼에 큰 도움을 준 이가 바로 김승현이라고. 두 사람은 이천수 가족이 사는 ‘펜트하우스’ 규모에 감탄했고, 김언중은 “이런 데 한번 살고 싶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김언중의 부러움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이천수는 슬하에 첫째 딸 주은, 쌍둥이 남매 태강 주율을 두고 있는 상황. 김승현이 최근 결혼을 한 만큼 김언중은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 쌍둥이 아기들과 잘 놀아주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안겼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파프리카를 먹지 않는 등 편식하는 모습으로 아빠 샘해밍턴을 속상하게 했다. 이에 샘해밍턴은 자신이 유리병 속에 갇힌 것처럼 상황을 꾸몄고, 그 덕에 윌리엄과 벤틀리는 바나나 껍질을 치우고 파프리카를 먹는 등 행동을 고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파워볼

애니메이션 센터에 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호박 찾기에 나섰고, 샘해밍턴은 기특한 형제를 위해 선물을 줬다. 이에 윌벤져스는 뽀뽀를 하며 남다른 우애를 뽐냈다. 

도경완과 아들 연우, 딸 하영은 시간 여행을 떠났다. 옛날 교복을 입고 역사 공부에 나선 도플갱어 가족은 받아쓰기 공부까지 한 뒤 밖으로 나가 도시락을 먹었다. 

이어 도플갱어 가족은 절로 향했다. 템플스테이에 나선 것. 하영은 발우공양 준비 중 몰래 반찬을 먹다 들켰고, 이내 “미안해. 먼저 먹었어”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또 도경완은 포도를 앞에 두고 하영의 참을성 교육을 하기도 했다. 

‘찐’건나블리도 컴백했다. 9개월 만에 돌아온 박주호 가족은 예전과 달라진 모습이었다. 올해 1월 셋째 진우가 태어났기 때문. 그간 궁금증을 안겼던 진우의 얼굴도 공개됐다. 나은, 건후의 어린시절 얼굴을 똑 닮은 비주얼이었다. 건후의 곱슬머리도 붕어빵처럼 닮아 있었다. 특히 나은과 건후는 진우가 예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미소를 안겼다. 파워볼실시간

9개월 전까지만 해도 옹알이를 했던 건후는 누나 나은에게 영어를 배울 정도로 성장해 있었다. 제시 ‘눈누난나’,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댄스 본능을 뽐내기도 했다. 

진우는 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순둥이였다. 아빠 박주호가 이유식을 줄 땐 잘 받아먹고, 이유식을 주지 않을 땐 참고 기다리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골프여제 박세리의 럭셔리한 하우스가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2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박세리가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MC 노홍철은 “집에 관심이 많아서 거주중인 집 설계에도 직접 참여했다고 한다”며 박세리의 하우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박세리는 “아무래도 외국생활을 하다보니까 외국 집들은 다 큼직큼직 하지 않나. 그래서 넓게 높게 크게 지었다”고 밝혔다. 

또한 베란다가 무려 3개나 된다고. 박세리는 “4층 메인 베란다와 5층 베란다, 게스트룸 베란다까지 총 3개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수납장을 많이 만들었는데 너무 많아서 오히려 빈공간이 많아 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나래는 “스케일이 리치리치하다”고 감탄했다. 방송에선 외국의 저택을 연상시키는 박세리의 럭셔리 하우스 면면이 공개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캡처 

보나와 전성우의 파양 과거사가 드러났다.

10월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12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이해든(보나 분)은 과거 파양의 아픔을 터트렸다.

이해든은 아이돌 오디션에 탈락한 뒤 다른 기획사 연습생으로 들어가려 했고 트레이닝비 입금 직전 우재희(이장우 분)와 황나로(전성우 분) 덕분에 사기를 면했다. 트레이닝비를 요구하는 관계자는 사기꾼이었고, 우재희가 아는 경찰을 통해 그를 체포하며 이해든을 돈을 날릴 위기에서 구해준 것.

하지만 정작 꿈이 단번에 좌절된 이해든은 “그럴 리가 없다. 제가 명함도 받았고 회사도 갔었다. 거기 연습생들과 친한 것 같았다”고 현실을 못미더워하며 “나 이 사람 만나는 거 어떻게 알았냐. 누구에게 들었냐. 내가 마당에서 라훈이와 이야기하는 거 들었냐. 그럼 아침에 바로 나한테 이야기하지, 이렇게 망신을 주냐”고 우재희와 황나로를 원망했다.

그런 이해든에게 이빛채운(진기주 분)도 “트레이닝비 달라고 했을 때 이상하지 않았냐”고 추궁하자 이해든은 “수상해도 믿고 싶었다”며 “언니가 내 심정 알아? 내 입장 돼 봤어?”라고 설움이 폭발했다.

이해든은 “잘난 언니는 너무 잘나서 우리 집 탈출할 생각만 했지? 난 우리 집에서 쫓겨날까봐 어렸을 때부터 얼마나 조마조마했는데”라며 “언니는 입양된 집에서 쫓겨나 본 적 없지? 처음부터 엄마랑 살았으니까. 난 두 번이나 파양당한 애다”라고 과거사를 토로했다.

이해든은 “처음에는 예뻐해 주다가 자기들 힘들어지면 무슨 애가 이렇게 제멋대로냐, 어미아비가 누구인지 피는 못 속인다, 보육원에 데려다 놓고 차갑게 돌아서고. 우리 집에 와서도 내가 얼마나 불안했는지 알아?”라고 소리쳤다. 이해든의 말을 삼광빌라 식구들도 들으며 우재희 황나로도 이해든의 아픔을 알았다.

특히 황나로는 저녁식사도 거부하고 홀로 이해든의 말을 곱씹으며 “이해든, 어떻게 그런 건 나랑 똑같냐”고 눈물 흘렸다. 황나로의 말이 이해든과 같이 파양 아픔이 있음을 드러내며 이빛채운 출생비밀을 통해 한 몫 단단히 잡으려던 황나로의 심리가 어떤 변화를 맞을지 기대감을 모았다. (사진=KBS 2TV ‘오 삼광빌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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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전인화 진기주 모녀관계를 의심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10월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12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이순정(전인화 분)은 김정원(황신혜 분)에게 이빛채운(진기주 분)이 제 딸이라는 사실을 밝히려 했다.

이순정은 딸 이빛채운과 김정원이 동시에 회사 패션쇼에 자신을 초대하자 갈등하다가 “하나씩 하자. 오늘은 내가 채운이 엄마라는 것만 밝히고 오는 거야. 언젠가 다 이야기할 날이 오겠지”라고 결심했다.

이어 이순정은 패션쇼에 찾아갔지만 무대 뒤편에서 모델로 서게 된 이빛채운을 챙겨주는 김정원의 모습을 보고 도망쳐 버렸다. 이순정은 딸 이빛채운과 친모 김정원의 다정한 모습에 상실감을 느낀 것. 이순정은 “안 돼. 우리 채운이 보낼 수 없어. 내 딸 우리 채운이 보낼 수 없어…”라며 혼비백산했다.

이후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이순정이 김정원에게 이빛채운이 제 딸이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김정원이 “빛채운씨가 순정씨 딸이었어? 그 때 결혼 안 했었잖아”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원이 이순정과 이빛채운이 친모녀지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의심을 품게 될지, 이순정이 언제까지 김정원 이빛채운 모녀지간을 숨길 수 있을지 긴장감을 모았다. (사진=KBS 2TV ‘오 삼광빌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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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1박2일’에서 김종민이 ‘연애가 망한(연망)’ 캐릭터로 등극한 가운데, 키스를 거부당한 일화로 폭소를안겼다. 

25일 방송된 KBS2TV 예능 ‘1박2일’에서 김종민이 ‘연망’ 캐릭터로 등극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다짜고짜 자기소개를 하게 됐다. 올해의 개그맨인 문세윤은 이를 어필, 김선호는 연극을 데뷔한 후 KBS를 시작으로 안방극장 드라마에 입문하게 됐다며 “사랑해요 KBS”라며 손하트를 날려 재미를 더했다.

연정훈은 다른 말 보다도 “한가인 남편입니다”며 간단명료하게 전했고 모두 “가장 세다”며 감탄했다. 이어 스물 여덟살에 결혼했다는 그는 “당시 4살차이, 한가인 24살차이였다”고 했고 모두 “20대때 결혼은 지금도 흔하지 않다”며 감탄, 딘딘은 “당시 욕먹을 만했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김종민이 자기소개를 하려하자, 20년 동안 주말 예능을 장악한 그에게 모두 “뭐 망한 거 없을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이에 딘딘은 “아니다, 연애 망했다”며 저격, 김종민은 “연애가 망했습니다”며 셀프 인정해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준비된 가장, 결혼해서 아기만 낳으면 되는데 그게 힘들다”며 고민을 전했다. 

문세윤은 김종민은 본격적으로 양치질에 집착한지가 언제인지 질문했고 김종민은 “5-6년 전부터”라면서 대답, 모두 “입냄새때문에 키스 거부당했냐”고 하자, 김종민은 “키스 다가가니까 거부당했다”며 인정하면서 “늘 준비되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모두 그가 ‘연망(연애 망한)’ 캐릭터를 탈출하길 응원했다.

목소리로 체질진단을 하기로 했다. 가장 양치를 열심히 한다는 김종민에게 한의사는 백태가 있다고 하자 모두 “가장 열심히 양치하는데, 혀는 안 닦았나보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ssu081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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